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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대비해 면역력을 강화시키자 (면역력 강화음식 7가지)

DAL 2020. 9. 8. 03:46
면역력 이란 무엇일까?

 

면역

면역 (免疫, immunity)은 면역 시스템이 전제된 생물이 감염이나 질병으로부터 대항하여 병원균을 죽이거나 무력화하는 작용, 또는 그 상태를 말한다. 유해한 미생물의 침입을 방어하는 작용을 한다....

위에 글은 네이버에 "면역력 이란?"이라고 치면 나오는 형식적인 해답이다.말 그대로 우리의 몸에서 바이러스가 침투하는 것을 방어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면역력을 잘 챙겨도 코로나19 같은 바이러스를 100% 막을 수 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코로나19 보다 더 무서운 바이러스가 생기기 전에 자신의 몸 관리를 잘하자는 마인드이다.

자 이제 본론으로 면역력에 좋은 음식들을 몇 가지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1. 마늘

사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십니다. 마늘은 대표적인 슈퍼 푸드죠 몸에 좋아요 꼭 적당량씩 드세요. 복잡한 설명은 스킵하고 쉽고 간단하게 설명드릴게요. 마늘에는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즉 여러 가지 좋은 성분들이 많이 들어가있어서 장내에 대식세포. T 세포. B 세포 생성을 증가시켜줍니다.

 

2. 버섯

네이버 지식 백과를 봐도 한눈에 나와있습니다, 허준의 동의보감에도 "기운을 돋우고 식욕을 증진시켜 위장을 튼튼하게 해준다"라고 기록이 되어있을 만큼 예전부터 몸에 좋다고 알려진 식재료입니다. 버섯에는 "베타글루칸"이 있는데 이 성분은 우리 몸의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항암 효과에 탁월합니다. 또한 버섯은 90% 이상이 수분이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만병의 근원'이라는 변비 예방 및 치료에 탁월하다고 합니다.

3. 오미자

오미자에 풍부한 비타민C 및 여러 유기산 성분으로 하여금 기관지와 호흡기 내 염증을 없애주는데 뛰어난 작용을 하여 각종 호흡기 질환 및 기관지 건강에 이로운 작용을 하기도 하는데요. 더 좋은 건 오미자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비타민C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체내 유해한 독소 및 노폐물 배출에 뛰어난 효능이 있어서 면역력을 강화시키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당근에는 대표적인 웰빙 성분인 오렌지색 색소이자 카로틴의 일종인 베타카로틴이 있습니다. 베타카로틴은 몸 안에 들어가 비타민 A로 바뀌는데요, 비타민 C · E와 함께 3대 항산화 비타민으로 손꼽힙니다. 이것은 체내에서 유해산소를 없애주는 것 외에도 노화 억제와 면역력 증강, 암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5. 비트

비트는 비타민 B 군과 미네랄이 풍부해서 몸에 균형을 고루 맞춰줍니다. 몸에 엄청 좋다는 것 같아요 비트에 들어있는 성분 중에 베타인이라는 성분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전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어 막혔던 혈전을 뚫어주면서 혈관을 깨끗하게 만들어 줍니다.

 

 

 

6. 사과

사과는 칼륨 · 비타민 C · 유기산 · 펙틴 · 플라보노이드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특히 사과에 포함된 칼륨은 소금 성분인 나트륨을 몸 밖으로 매출하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에게도 아주 좋습니다. 또한 사과에 풍부한 유기산은 피로를 풀어주는 동시에 면역력을 증강시켜주고, 식이섬유의 일종인 펙틴은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낮춰주며 플라보노이드성분은 동맥에 찌꺼기가 쌓이는 것을 막아줘 심장병 등과 같은 혈관질환과 암 예방에 이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네이버 지식백과]

7. 양파

양파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향 바이러스 효과를 내면서 살균작용을 가져옵니다. 이를 통해서 혈액 속에 나쁜 지방과 이물질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애는 효능을 한다네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