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래는 실연당한 여인이 당당하게 나타나서 복수하겠다는내용이군요! 이런 복수에찬 노래도 참좋아합니다! 내가 사준 옷을 걸치고 내가 사준 향술 뿌리고 지금쯤 넌 그녈 만나 또 웃고 있겠지 그렇게 좋았던 거니 날 버리고 떠날 만큼 얼마나 더 어떻게 더 잘 해야 한 거니 너를 아무리 지울래도 함께한 날이 얼마인데 지난 시간이 억울해서 자꾸 눈물이 흐르지만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보여줄게 훨씬 더 예뻐진 나 바보처럼 사랑 때문에 떠난 너 때문에 울지 않을래 더 멋진 남잘 만나 꼭 보여줄게 너보다 행복한 나 너 없이도 슬프지 않아 무너지지않아 boy you gotta be aware 산뜻하게 머릴 바꾸고 정성 들여 화장도 하고 하이힐에 짧은 치마 모두 날 돌아봐 우연히 라도 널 만나면 눈이 부시게 웃어주며 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