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래는 남녀노소 공감이많이가는 노래였던걸로 기억하는대요 두사람한태 감정이가서 갈팡질팡하는 내용을닮은 노래입니다. 남들은 뭐라할지몰라도 사랑을 어쩔수없는거죠 바로들어보시죠! 미쳤다고 하겠지 내 지금 사랑이 어떤 건지 듣는 사람들은 사랑이란 반드시 한 사람과 하는 거라면서 나를 욕하겠지 하지만 난 한 사람을 가볍게 사랑하지 않아 이해 못하겠지 두 사람을 미친 듯이 온 마음 다 바쳐서 사랑해 나도 내 맘을 모르겠어 내 두사랑은 한 사랑보다 깊어 난 두 사람 중 한 사람도 곁에서 보낼 수 없는데 이러면 안 되는데 누구에게도 털어 놀 수 없어 없어 정말이야 나 두 사람을 사랑해 목숨 바쳐 나 두 사람을 사랑함 안 되는걸 너무 잘 알면서 너무 잘 알면서 둘 중 누구도 보낼 수가 없어 없어 정말이야 이해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