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한때 썬프레소만하는 애연가였는대 그거말고는 더이상 레종에 관심도없었고 마음도없었고 하고싶지도않았다.
그이유는 한국담배에 마음이없었는대
그도그럴것이 2500원때 한국담배는 좋다고생각한다. 하지만 4500원이 되고나서 그렇게 애국자가될필요는없다고 느꼇다.
그러다가 이친구가 나왔다.
시연해본결과 이친구는 프렌치의 청포도향을 아주약하게넣고 멘솔을 넣은 그렇다고 람보르기니의 방향제같은 멘솔은아니고 애매한친구다.
맛:☆☆
빨림:☆☆
연량:☆☆☆
향:☆☆☆
난 이담배는 정말별로라생각한다.
차라리 썬프레소나 이번에새로나온 프렌치를하기를바란다.
하지만명심해라 한국담배를사서 애국자가될필요는없다.
물론시연해볼가치는있는 담배였지만 두번다시사고싶지는않다.
프렌치로 대박치더니 아이스팟은 쪽박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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