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의 솨입니다.
잔잔한 랩이죠
약간 그리운느낌이나는 노래입니다.
바로들어보시죠!
니가 있던 소파 앉아 있어 혼자
단 한숨도 못 자고 혹시 니가 올까 하고
멍하니 현관 쪽만 바라봐
두 눈을 감고 귀를 막아봐도
다시 내게 돌아와 추억들이
숨을 참는다고 심장이 멈춰질까
널 향한 그리움만 되돌아와
니가 있던 소파 너 없이 나 혼자
이 자리에만 남아
널 기다리잖아
So far 내 곁에 넌 so far away
미련이라는 게 먼지만 남은 채
널 기다리잖아
혼자선 채울 수가 없었어
방안에 퍼진 그리움은
가슴에 담을 수 없는걸
그래 그 잘난 희망 때문에
나 혼자 앉아있는 게 더 고문인데
벗어나려고 해도
다시 널 찾고 있잖아
니가 있던 소파 너 없이 나 혼자
이 자리에만 남아
널 기다리잖아
So far 내 곁에 넌 so far away
미련이라는 게 먼지만 남은 채
널 기다리잖아
잠들지 못해 all night long
Until the end of time
아무리 널 비워내 봐도
니가 있던 소파 너 없이 나 혼자
이 자리에만 남아
널 whoa~
So far 내 곁에 넌 so far away
미련이라는 게 먼지만 남은 채
널 기다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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